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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6 개원의는 봉? 지갑노리는 브로커에, 대출이자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의사들’ ② 개원가 원장 요즘 개원가 원장을 일컬어 ‘개원 슈바이처’라고 부른다고 한다. 건강보험수가와 초대형 상급종합병원과의 환자 유치, 한해 3000명 이상 쏟아져 나오는 신규 의사 인력으로 인한 경영난 속에서 일 하는 것이, 척박한 아프리카... 전공의 수당 체불한 18개 병원들 "나 떨고 있니?" 간호조무사 명칭ㆍ면허 "스승 제자 사이 갈라놓네" 교육만 이수하면 누구나 '감염관리 전문가?' 서울시, "민간 병ㆍ의원과 소통할 전담부서 만든다" 영상의학 최고 학술지에 한국 의학자 논문 게재 [단독] 남양유업도 세슘 검출? 진실공방 2라운드 "돈 내고 에이즈 바이러스 주사 맞았다" 국산 항암신약 개발해 항암주권 확보한다 "당뇨복합제 등장…환자 복약순응도 개선에 도움" 팔도 "연내 5000만 달러어치 해외로" 『마흔을 위한 기억수업』 마흔. 일찍이 공자는 마흔을 ... 노바티스,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온브리즈 출시서울시 공공의료 위해 6인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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