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축구, U-20 월드컵 일본과 8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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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브라질을 2-0으로 이겨 2승1패(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0일 일본과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의 김지혜(위)가 브라질 선수와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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