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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 "사생활을 사수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 놓아야 할 위치'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미지지 속에는 방문의 위치와 열리는 방향에 따라서 4가지 구역으로 나눠 위험한 위치와 안전한 위치가 표시돼 있다.

이에 따르면 컴퓨터를 놓는 것을 피해야 하는 위치는 방문을 열자마자 한 눈에 들어오는 빨간색 범위 부분이다.

반대로 컴퓨터를 놓아야 할 위치는 방문을 열어도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사각지대인 방문 뒤쪽이다.

네티즌들은 "컴퓨터 놓을 때는 사생활이 보장되는냐가 핵심", "부모님이 컴퓨터 놓는 위치를 정해 옮길 수가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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