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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독립기념일 … 귀화 선서하는 이민자 출신 미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가운데)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236주년 행사에서 귀화선서를 하는 17개국 출신 현역 미군 25명을 지켜보고 있다. 오바마 옆의 여성은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 이번 독립기념일은 잇따른 산불과 폭염, 태풍으로 인한 정전사태 등으로 콜로라도·인디애나주 등에서 축하 불꽃놀이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워싱턴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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