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총장 金雨植)는 1일 본교 연세과학기술연구센터에 인터넷등을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한국통신프리텔의 협찬으로 40대의 PC와 팩시밀리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학교측은 덧붙였다.
입력
연세대학교(총장 金雨植)는 1일 본교 연세과학기술연구센터에 인터넷등을 이용할 수 있는 캠퍼스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한국통신프리텔의 협찬으로 40대의 PC와 팩시밀리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학교측은 덧붙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