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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디자인 전문지 창간

중앙일보

입력

인터넷 도메인은 그 종류와 수가 늘어만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웹 디자인업계는 앞으로도 인터넷의 확장과 함께 상당 기간 호황을 누릴 것이다.

그래픽 디자인 전문지 「컴퓨터 아트」 발행사인 퓨처 미디어는 급성장하는 국내 웹 디자인업계에 관련 정보를 공급하기로 하고 전문 월간지 「크리에이트 cre@te」를 지난달 26일자로 창간했다.

국내에서는 「임프레스」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되는 웹 디자인 전문지이다.

「크리에이트 cre@te」는 기본적으로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Cre@te」의 한국어판이지만 국내 웹 디자인업계 소식도 함께 다룬다.
웹 디자이너뿐 아니라 웹 마스터, 웹 프로그래머 등 웹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종사자들을 주요 독자로 잡고 있다.

창간호에는 온라인 브랜딩이 오프라인 브랜딩과는 확연히 차별돼야 한다는 기치 아래 ''온라인 브랜딩의 10계명'' ''리브랜댕의 성공사례'' ''탑10 온라인 브랜드 탐구'', ''브랜드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등이 주요 기사로 실려 있다.

문의 02-521-0094 (퓨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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