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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추억 더듬는 레스토랑

중앙일보

입력

손때 묻은 책상과 걸상, 난롯가의 도시락 등 예날 학교 풍경석오ㅔ서 식사를 할수있는 '그리운 나의 학창시절' 행사가 서울 조선호텔 오킴스 레스토랑에서 2얼 한달간 매주 목·금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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