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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 인터넷 보안시스템 미국 수출

중앙일보

입력

보안 업체인 윈스테크넷(http://www.wins21.com)이 자체 개발한 인터넷 침입탐지시스템인 ''스나이퍼'' 를 미국 네트워크 업체인 씨티아이(CTI)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CTI는 스나이퍼의 미국지역 판매대행자격을 갖게 돼, 뉴욕의 월드뱅크와 워싱턴DC의 노동부, 워싱턴시청 등에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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