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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도미, 무선인터넷 마케팅 개시

중앙일보

입력

롯데의 무선인터넷 마케팅업체인 ㈜모비도미는 19일 월트디즈니의 새 영화 `102마리 달마시안''에 대한 마케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영화 개봉일 하루 전인 22일까지 인터넷 사이트(http://www.mobidomi.co.kr)에 마련된 월트디즈니 영화정보 코너에서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퀴즈행사가 실시되고 경품 당첨 여부는 즉석에서 확인되며 경품은 개봉 당일 극장에서 증정된다.

모비도미는 국내 처음으로 무선인터넷상의 토털마케팅 전문회사를 표방하며 지난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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