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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퀵 쌍커풀로 분위기 바꿔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봄이 되면 여자들은 봄처녀로 변신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봄 냄새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사기도 하고, 립스틱 색깔이 화려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미지 변신에 효과적인 것은 바로 성형수술. 쌍커풀 수술이나 코 성형을 통해 봄처녀로 완벽 변신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사실 성형수술은 흉터가 남고 부기가 빠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흉터와 시간 걱정 없이 산뜻한 봄처녀 변신을 도와줄 방법이 있다. 바로 쁘띠성형술이다. 뼈 절삭과 피부 절개를 최소화해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 걱정 없이 티 안 나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

‘퀵쌍꺼풀’, ’퀵안검하수 눈매교정술’과 ‘하나코성형’ 으로 인정받고 있는 카이로스 성형외과(원장 임종학)가 여자들의 변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퀵 쌍꺼풀은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술 시간이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긴 휴가를 내지 않고도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얼굴 변신에 도전할 수 있다.

부기가 없고 수술 다음 날 바로 화장을 할 수 있기에 직장인들이 특히 선호하고 있다. 또한 쌍꺼풀 수술 뒤 1~2주면 자연스러운 쌍꺼풀로 자리를 잡게 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수정이나 원래대로 쌍꺼풀을 풀 수 있어 부담감이 적다.

세계학술대회에서도 인정 받은 하나코 성형은 카이로스 성형외과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기존의 보형물을 삽입하여 콧대를 높여주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자가지방과 혈액 속 성장인자를 주입해 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 자연스러운 코의 형태를 만들고 코끝의 모양까지도 잡아 준다. 절개 수술을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부기도 적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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