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은 17일 오후 7시, 18일 오후 3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한국 창작 현대 발레의 밤'을 공연한다.
올해의 마지막 '해설이 있는 발레'인 이날 공연에서는 김지영·김주원의 2인무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안성수 교수의 작품 '초현'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정구호씨가 미술과 의상을 맡았다. 02-587-6181.
입력
국립발레단은 17일 오후 7시, 18일 오후 3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한국 창작 현대 발레의 밤'을 공연한다.
올해의 마지막 '해설이 있는 발레'인 이날 공연에서는 김지영·김주원의 2인무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안성수 교수의 작품 '초현'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정구호씨가 미술과 의상을 맡았다. 02-587-6181.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