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현대발레의 밤

중앙일보

입력

국립발레단은 17일 오후 7시, 18일 오후 3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한국 창작 현대 발레의 밤'을 공연한다.

올해의 마지막 '해설이 있는 발레'인 이날 공연에서는 김지영·김주원의 2인무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안성수 교수의 작품 '초현'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정구호씨가 미술과 의상을 맡았다. 02-58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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