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서초구청은 예술의전당 근처 남부순환로에 있는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을 오는 10월까지 매일 오전 7시~오후 7시 두 시간씩 3회 가동한다. 시작 시간은 오전 7시, 오후 12시, 오후 5시다. 이 육교는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 규모다. 원형유리판 위로는 287개 스프레이 노즐에서 물이 떨어져 폭포를 연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