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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뢰 없는 세상을 위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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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3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해안 도시 발파라이소에서 의수족을 착용한 지뢰 피해자들이 지뢰 매설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이 벌이는 ‘네 다리 내놔(Lend your leg)’ 캠페인은 전 세계적 지뢰 제거와 지뢰 문제의 심각성 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칠레에는 볼리비아·아르헨티나·페루와의 접경지대에 전차 및 대인지뢰 약 100만 개가 매설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파라이소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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