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3/15/htm_201203150104136003011.jpg)
신한카드가 사회봉사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소외지역에 지어주는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이 1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월곶아름다운학교에서 열렸다. 신한카드는 전국에 총 231곳의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왼쪽부터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김유택 월곶아름다운학교 지역아동센터 대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이숙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조필기 대월초등학교 교장.
신한카드가 사회봉사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소외지역에 지어주는 아름인도서관 개관식이 14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월곶아름다운학교에서 열렸다. 신한카드는 전국에 총 231곳의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왼쪽부터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김유택 월곶아름다운학교 지역아동센터 대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이숙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조필기 대월초등학교 교장.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