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터컨티넨탈 서울,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중 최고

중앙일보

입력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영국 바스(BASS)그룹 체인 호텔을 이용하는 상용 고객클럽인 '프라이어리티 클럽' 회원들로부터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중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수상식은 3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바스그룹 연례총회' 에서 이뤄졌으며 심재혁(沈載赫) 사장과 안토니오 자모라 총지배인이 '2000년 최고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상' 을 수상했다.

바스그룹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비롯해 홀리데이 인 등 전 세계 75개국에 2천7백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영국의 호텔그룹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바스그룹의 체인호텔이다.

사진 왼쪽부터 톰 올리버 바스그룹 회장, 안토니오 자모라 총지배인, 沈사장, 엘리자베스 코헨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부회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