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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스라엘과 맞설 이란 여성 닌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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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인근 북서부 도시 카라지의 한 공원에서 여성 닌자 대원이 검술을 뽐내고 있다. 여성 닌자 대원의 시범은 현지 외신기자들을 초청해 이뤄졌다. 현재 이란에는 3000~3500명가량의 여성 닌자 대원이 이란 체육부 산하 무술협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외신들은 여성 닌자 대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이스라엘 등에서 군사요원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라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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