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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맥을 있는 전통의 필리핀항공 골프대회, 제11회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필리핀관광청과 아시아 최초의 항공사, 필리핀항공이 오는 3월 17일 ‘제11회 필리핀관광청 장관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10회를 넘어가며, 전통성과 높은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특별하게 준비된 이번 행사는 현지파트너 호텔로 역대 대통령들 및 마이클 잭슨이 머물렀던 100년 전통의 마닐라 호텔와 손을 잡았으며, 아시아 최대의 골프장이며, 해발 400m에 위치 신선한 바람 속 라운딩이 가능한 이글리찌 골프장(Eagle Ridge G.C)에서 진행된다.

현재 프로선수가 아니며 골프를 사랑하는 순수 아마추어 골퍼 144명을 모집하여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필리핀관광청이 제작한 트로피와 필리핀항공 비즈니스 항공권을, 준우승자는 트로피와 이코노미 항공권을 수상받으며, 그 외 홀인원, 메달리스트 등 다양한 시상식 및 경품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 일정은 3월 15일 한국(인천 또는 부산)을 출발 3월 18일 도착, 3박4일 코스이며 본 일정에는 대회 전날 36홀의 연습라운딩 및 필리핀관광청에서 주최하는 특별디너와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상품가격은 799,000원(유류할증료 불포함)이다.

- 홈페이지 : www.philippineair.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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