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설 연휴를 맞아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해솔관 문화사랑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미니 복조리를 만들며 설맞이 짚풀공예 문화체험을 즐기고 있다. 대구박물관은 다음 달 4일과 5일에도 액막이 미니 연 만들기와 입춘첩 직접 써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24일 설 연휴를 맞아 국립대구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해솔관 문화사랑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미니 복조리를 만들며 설맞이 짚풀공예 문화체험을 즐기고 있다. 대구박물관은 다음 달 4일과 5일에도 액막이 미니 연 만들기와 입춘첩 직접 써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