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원투원 솔루션 개발업체인 ㈜네트빌 (대표 문기헌 http://www.netville.co.kr)은 원투원 마케팅 솔루션 ''Charismatic''을 개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Charismatic은 인터넷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상품, 서비스 및 컨텐트를 실시간으로 추천해 주는 솔루션으로 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이 이루어졌다.
개발책임자인 안병선팀장은 “Charismatic의 기술은 다양한 첨단 개인화(Personalization) 방식들을 결합합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라며 “사이트의 성격과 고객의 취향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그때그때 유전자 알고리즘에 의해 조율 에이전트(Coordinate Agent)가 판단하고 적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상거래용인 ''E-commerce'', 금융사이트용 ''E-finance'', 커뮤니티∙포털 사이트용인 ''2C''가 있으며 이메일 마케팅, B2B 관련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네트빌은 미국의 넷퍼셉션즈사와 비넷사 등과 기술제휴를 통해 원투원 솔루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