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서대생들, 검은 연탄 하얀 미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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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7일 부산 사상구 괘법동 산동네에서 동서대 장제국 총장과 교직원, 총학생회 간부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연탄을 줄지어 배달하고 있다. 이날 연탄 2000여장을 불우이웃 8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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