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웹스피어용 개인화 SW 출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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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최근 웹스피어 전자거래 플랫폼용 개인화 소프트웨어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특정 상품과 서비스를 겨냥하는 단순화된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IBM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던 웹스피어 퍼스날리제이션은 어떤 서비스 또는 제품을 사이트를 방문하는 개인에게 앞세울 것인지를 정하는 사업 규칙을 제정하는데 필요한 비프로그래밍 환경을 포함하고 있다.

시카고의 컨설팅 업체인 마치퍼스트는 기업-고객간 사이트에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갖춘 개인화 엔진을 가설하고 있다고 전략적 제휴 책임자 Bob Monio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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