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총무 김민배 조선일보 뉴미디어실장)은 5일 16명의 2012년도(제59대) 임원을 선임했다.
▶서기=이상일 중앙일보 논설위원▶기획=김원태 MBC 보도국 부국장▶회계=박순빈 한겨레신문 논설위원▶편집=이기홍 동아일보 국제부장▶감사=김정훈 KBS 남북협력기획단장, 이유 연합뉴스 경제에디터▶편집위원=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현종 문화일보 국제부장, 박정현 서울신문 경제부장, 김진각 한국일보 여론독자부장,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 오형규 한국경제 논설위원, 방문신 SBS 특임부장, 김원배 YTN 취재2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