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횃불로 만든 2012년, 스키장의 새해 맞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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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한 스키장 슬로프에서 스키어들이 임진년 새해를 알리기 위해 횃불을 들고 숫자 '2012'를 만들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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