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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위 암, 갑상샘암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1호 02면

갑상샘암이 늘고 있다. 2009년부터는 위암을 밀어내고 한국인 1위 암 자리에 올랐다.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99%가 완치된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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