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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성주씨 폭행 혐의로 민·형사 피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중앙지검은 사업가 A씨가 “지난 3월 방송인 한성주(37)씨의 집에 감금돼 한씨와 측근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한씨와 그 가족을 고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 집단폭행에 따른 위자료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도 함께 냈다. 이에 한씨 측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며 “소송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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