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12/15/htm_2011121512292940104011.jpg" alt="" /></div><!--@img_tag_e@--></div><div><!--@img_tag_s@--><div class="html_photo_center"><img src=)
사람 몸으로만 신발의 형태를 만들어 광고를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언뜻 보면 낡은 운동화 같은 느낌이 드는 영상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람이 얽혀 운동화 모양을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출연진들은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스펠바운드와 영국 아크로바틱 스쿼드 대회에서 우승한 체조 선수 등 총 33명. 신발 제조사의 유럽 마케팅 담당자 마이클 프라이스는 "자연친화적이고 유연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런 신발 광고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불타버린 운동화인 줄 알았다” “사람의 몸으로 운동화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고 말했다. [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