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여자국가대표선수 3명을 교체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사니(도로공사), 김희경(현대), 김미진(도로공사)이 빠지는 대신 김귀현(LG정유), 구기란(흥국생명), 이명희(현대)가 대표선수로 뛰게 된다.
한편 배구협회는 오는 15일 조선호텔에서 프로배구 창설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실업 4개구단 단장회의를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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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여자국가대표선수 3명을 교체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사니(도로공사), 김희경(현대), 김미진(도로공사)이 빠지는 대신 김귀현(LG정유), 구기란(흥국생명), 이명희(현대)가 대표선수로 뛰게 된다.
한편 배구협회는 오는 15일 조선호텔에서 프로배구 창설 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실업 4개구단 단장회의를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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