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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필요한 아이들, ‘행복신문’ 읽으며 도와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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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신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행복신문 캠페인’에 참여해 보세요. 구독료의 절반이 기부돼 전세계 28개국의 빈곤아동과 그 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내년 1월 20일까지 중앙일보의 캠페인 사이트(jjlife.joins.com)를 통해 새롭게 중앙일보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월 1만5000원의 구독료 중 절반인 7500원이 국제구호개발NGO인 굿네이버스로 자동기부됩니다. 이 돈은 저개발국가의 빈민지역 아동과 그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센터(맘센터) 건립을 비롯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해외구호활동에 쓰일 예정입니다.

 개인 뿐 아니라 기업이나 기관들도 ‘행복신문’ 구독을 통해 해외아동들의 행복한 후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지만, 단체로 신문 구독을 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전화(02-860-3876)로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합니다. ‘행복신문’ 캠페인 참여 독자는 연말정산 때 굿네이버스로부터 월 7500원씩의 기부금에 대한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아동과 1대1로 결연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후원을 원하는 경우에는 굿네이버스에 문의하면 됩니다. 월 3만원의 후원금이면 저개발국가 아이들의 기본적인 의식주는 물론, 보건·의료·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행복신문’ 구독 신청: jjlife.joins.com

▶문의: 1588-3600

▶단체 신청: 02-860-3876

▶굿네이버스 후원 문의: www.gni.kr (159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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