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지금 국회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 처리가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 힌나라당은 국회의장이 비준안을 직권상정함에 따라 22일 오후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정책의총을 마친 뒤 곧바로 본회의장으로 이동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해 국회 경호권을 발동하고 국회 본관으로 들어가는 모든 출입문을 봉쇄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과 보좌관들은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진입을 시도하며 국회 경위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 뉴시스, 이정희 의원 트위터]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