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여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왼쪽부터 마지다 모스타파·레바논, 하사이나 하수니 아마리·튀니지, 오른쪽 아베제 카스라이·이라크)이 16일 서울 남산 적십자사 본사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패딩 조끼와 황토 찜질팩 등 여덟 가지 생필품으로 구성된 5000개의 선물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전해진다.
김성룡 기자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제작에 참여한 주한외교사절 부인들(왼쪽부터 마지다 모스타파·레바논, 하사이나 하수니 아마리·튀니지, 오른쪽 아베제 카스라이·이라크)이 16일 서울 남산 적십자사 본사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패딩 조끼와 황토 찜질팩 등 여덟 가지 생필품으로 구성된 5000개의 선물꾸러미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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