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동명대 최리 부산산업디자인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4면

동명대는 최리(시각디자인학과 4년·사진)씨가 ‘제31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 2011’에서 최고상(상금 500만원)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최씨 작품 등 수상작은 4개국어로 번역돼 인사동·경주 등 전통거리에 소개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7월 제36회 부산미술대전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