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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신용카드 13억원 복권이벤트

중앙일보

입력

신용카드조회 전문업체인 한국정보통신(대표 원좌현)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신용카드조회기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복권이벤트 행사를 벌인다고 4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전국 60만 이지체크 신용카드 조회기 가맹점에서 고객들의 신용카드 전표를 추첨해 매일 700만원의 당첨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한국정보통신의 엔메트로 홈페이지(www.nmetro.com)에 신규로 가입한 회원과 기존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500만원씩 모두 13억원 규모의 당첨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전표 당첨여부는 신용카드 사용후 매출전표에 찍힌 복권번호(8자리)로 엔메트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안내도 엔메트로에 자세히 소개돼 있다.(서울=연합뉴스) 김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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