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텔이 최대주주 보유주식을 앞으로 3개월간 팔지 않는다고 14일 발표했다.
씨앤텔은 최대주주인 한동수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 주식 450만주(지분율 45%)를 지난달 9일 보호예수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주도 팔지 않았고 앞으로 3개월간 역시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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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텔이 최대주주 보유주식을 앞으로 3개월간 팔지 않는다고 14일 발표했다.
씨앤텔은 최대주주인 한동수 대표이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 주식 450만주(지분율 45%)를 지난달 9일 보호예수의무가 해제됐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주도 팔지 않았고 앞으로 3개월간 역시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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