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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산국제업무지구 마침내 첫 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서울 용산역 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 4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용산역세권개발은 11일 서울 용산구 수도권철도차량관리단(용산정비창)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기공식을 하고 기존 시설에 대한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왼쪽부터 삼성물산 정연주 사장, 우리은행 이순우 행장, 용산AMC 박해춘 대표이사, 민주당 김희철 의원, 드림허브 김기병 대표이사, 허준영 코레일 사장,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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