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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남자농구, 조 2위로 아시아선수권 8강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남자농구, 조 2위로 아시아선수권 8강행

남자농구 대표팀이 2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결선리그 E조 3차전에서 이란에 62-79로 져서 E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토너먼트는 23일 시작한다.

최경주, 투어 챔피언십 미켈슨과 한 조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필 미켈슨(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돼 23일 오전 1시55분(한국시간) 티오프한다고 대회조직위원회가 21일 발표했다.

여자 주니어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우승

여자 주니어핸드볼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2-15로 꺾고 1990년 첫 대회부터 11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추신수, 연봉대비 공헌도 883명 중 388위

올해 85경기에 출장한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연봉(398만 달러) 기준으로 경기당 4만6823달러(약 5300만원)를 벌었다고 미국 ‘베이스볼 플레이어 샐러리스 닷컴’이 21일(한국시간) 전했다. 연봉 대비 팀 공헌도에서는 메이저리거 883명 중 388위였다.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호주에 져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 조별 라운드 D조 첫 경기에서 호주에 2-3(20-25, 31-29, 20-25, 27-25, 7-1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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