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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성공전략] 초보창업자, 이런 아이템 어때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창업열풍이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국가에서는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 예산을 내년부터 올해의 2배인 5천억 원으로 확대한다는 뉴스가 보도되었고, 초보창업자들을 위한 컨설팅업체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업관련박람회는 개최 때마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창업열풍 속에서 성공창업에 이르기 위해선 남보다 재빠르게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탐색하고, 사업가치와 순익을 빠르게 따져 계산기를 두드려야 한다. 허나 이것은 초보창업자에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수백여 개의 기업과 수천 개의 브랜드들을 일일이 따져보기도 벅찬 초보창업자에게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가치는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래서, 창업을 결심하고도 브랜드 선택에 고민하고 있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근 가장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선택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가장 많은 이가 선택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 탄탄한 본사의 시스템과 체계적인 지원, 거기에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오픈과 동시에 고매출을 기록 중인 소위 뜨고 있는 브랜드들을 살펴보자.

▶ 불경기가 따로 없는 컵푸드, 신개념 테이크아웃 전문점 ‘지지고(GGgo)’

‘컵푸드’이라는 신개념 즉석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지지고’는 컵에 누들이나 라이스를 넣어서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맛과 영양, 신속성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초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인근 직장인들까지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지지고’는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한데다 메뉴가 간소해 큰 노하우가 필요치 않다는 점에서 초보창업자들이 도전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특히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기 때문에 5평 정도의 소형 매장에서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서 제공하는 매뉴얼 그대로 조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점주가 직접 조리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때문에 ‘지지고’는 1인 창업 및 셀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부담이 적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지지고’는 3,000원 정도로 메뉴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불경기가 따로 없고, 현금판매 비율이 높아 자금 회수 등의 손실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주 메뉴가 밥과 누들이라는 점은 단골 고객 확보로 용이하게 만들고,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한다. 참고로 ‘지지고’ 숭실대점의 경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이 되면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아이템 순댓국, 순대전문점 ‘강창구찹쌀진순대’

높은 순댓국 단일메뉴 판매율을 자랑하는 순대전문점 ‘강창구찹쌀진순대’는 본사에서 완성에 가까운 메뉴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초보창업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최근에는 찰순대, 주물럭 등 신메뉴까지 출시하며 메뉴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더욱 창업메리트를 높이고 있다.

특히 가맹점이 철저한 식자재 관리를 통해 변함없는 메뉴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프로주방실장을 가맹점에 파견,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강창구찹쌀진순대’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창업자라면 주방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본사의 FC시스템을 통한 완벽한 창업지원과 관리는 물론, 초기 자본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최대 무이자 2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픈 당일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와 홍보 지원은 본사에서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 후 100일 후에도 본사의 주최로 100일 기념 행사까지 진행된다는 점은 ‘강창구찹쌀진순대’만의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다.

순댓국, 수육, 전골 등을 다루고 있는 ‘강창구찹쌀진순대’는 유행성 사업이 아닌 대중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특히 초보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한다. 수익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다.

▶ 희소가치와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실내포차 ‘방아깐 통골뱅이’

희소성 있는 아이템에 전문성까지 더해진다면 성공창업의 확률이 높아지는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아이템이 어디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퓨전포차 ‘방아깐 통골뱅이’를 주목하자. 성공창업 확률이 높은 아이템을 찾아 다닌 초보창업자에게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동해안에서 어획한 자연산 골뱅이만을 취급하고 있는 ‘방아깐 통골뱅이’는 신개념 실내포차로 주로 저녁 시간 대 손님이 많고, 테이블 당 객단가에 주류가 포함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매출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양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자연산 통골뱅이를 취급한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방아깐 통골뱅이’는 실내포차이기 때문에 별다른 인테리어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야외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10평 남짓의 소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때문에 창업에 필요한 비용이 높지 않은 편. 창업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동해안 직영 물류창고에서 매일 신선한 골뱅이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점주는 식재료 사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양념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전문주방장이 필요 없다는 점 역시 초보창업자가 주목할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삼겹살전문점의 홍수 속에서 틈새를 공략한 갈매기살의 승승장구 ‘장비갈매기’

불황을 모르는 아이템은 초보창업자들은 물론 모든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는 인기아이템이다. 대표적으로 삼겹살전문점을 꼽을 수 있다. 허나 삼겹살전문점은 세 집 걸러 한 집일 정도로 포화상태. 때문에 고깃집을 창업을 희망한다면 색다른 부위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장비갈매기’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갈매기살 전문점의 원조 격인 브랜드로, 최근의 인기에 편승하여 탄생한 브랜드가 아니기에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특히 원료 공급 경쟁력은 타사 추종을 불허한다. 높은 마진율을 자랑하는 장비 물류공장의 공급 가격은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다.

‘장비갈매기’의 본사에서는 각 가맹점에 따로 손질이 필요 없는 원육을 원팩배송하고 있으며, 오픈 준비 단계 시 점주에게 사전조리체험시스템을 제공하여 조리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신선한 식재료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있어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사전 조리체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초보창업자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이다. 직접 매장에서 창업준비를 모의로 경험하며, 매장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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