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가 험멜코리아배 2000 전국춘계남녀대학축구연맹전에서 16강전에 직행했다.
상지대는 2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6조 예선 강원대와의 최종전에서 시종 끌려가며 힘든 경기를 펼쳤으나 김효영(전반 43분), 김우정(후반 30분)의 득점에힘입어 2-2로 비겼다.
이로써 상지대는 3승1무로 조 1위가 돼 16강 본선에 직행했다.
같은 조의 관동대는 선문대를 3-0으로 이기고 3승1패, 조 2위가 됐다.(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입력
상지대가 험멜코리아배 2000 전국춘계남녀대학축구연맹전에서 16강전에 직행했다.
상지대는 2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6조 예선 강원대와의 최종전에서 시종 끌려가며 힘든 경기를 펼쳤으나 김효영(전반 43분), 김우정(후반 30분)의 득점에힘입어 2-2로 비겼다.
이로써 상지대는 3승1무로 조 1위가 돼 16강 본선에 직행했다.
같은 조의 관동대는 선문대를 3-0으로 이기고 3승1패, 조 2위가 됐다.(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