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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초전, 9월 모의고사 적중률 높은 이투스 등급컷 서비스로 확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9월 1일 오늘 시행되는 전국 모의고사의 등급컷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이투스 등급컷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투스는 지난해 수능난이도 적중과 2008년에는 수능 수리 가형 1등급 컷을 유일하게 적중시켜 ‘역시 교육명가’라는 호평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모의고사가 있는 날마다 수험생들의 가채점으로 등급을 확인하려는 인원이 몰리고 있다.

이투스 등급컷의 높은 적중률의 비결은 바로 과학적인 분석 방법이다. 먼저 채점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중 무의미한 데이터는 모두 제거한 후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채점데이터를 조합, 비교, 분석해 등급컷을 공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며,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 수능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정확한 분석과 예측은 대입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이투스에서는 등급컷 서비스 이외에도 모의평가로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먼저 ‘유럽에서 수능뒤풀이! 9월 모평 채점하고 유럽 가자!’는 ‘14박 15일 유럽 자유여행’과 ‘지식 가이드가 함께 하는 10박 11일 역사 탐방 여행’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팀장이 5명의 팀원을 모아 등록한 후 9월 모평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채점은 9월 1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9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http://www.etoos.com/report/event/2011/08/ExamEvent/)

또 9월 1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정각마다 300명에게 기프티콘을 쏘는 ‘9One(구원의) 충전타임! 9월 모평에 지친 그대들을 위한 구원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도넛, 아이스크림, 빵, 햄버거 등의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으며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http://www.etoos.com/ECommunity/event/2011/08/EtoosChargeTime/)

이투스가 마지막으로 준비한 이벤트는 ‘2011 밝히리 콘서트’. 대한민국 대표 스타 강사와 국내 유명 스타 연예인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험생을 위해 펼치는 축제의 장인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출연진은 9월 말 공개예정인데, 2010년 행사에는 f(x), 티아라, 미스에이, DJ DOC, 샤이니 등이 참여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콘서트에 앞선 사전이벤트로 9월 1일 밤 11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2명이 함께 갈 수 있는 밝히리 콘서트 입장권을, 함께 가고 싶은 친구에게 SMS 발송창을 통해 응원메시지를 보내면 이 중 100명을 추첨해 역시 2인 콘서트 입장권을 증정한다. (http://www.etoos.com/ecommunity/event/2011/08/concert/)

이 밖에도 ‘고가의 입시컨설팅을 생생 Live로! 이종서 소장의 9.1 모평 입시상담’ 이벤트가 9월 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이투스 프리미엄 명문대생 멘토링 서비스’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리며, 9월 3일 오후 2시에는 진선여고에서 수능 전 마지막 설명회인 ‘9.3 이투스청솔 입시전략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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