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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리 꺾은 한국 “프랑스 나와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장현수(왼쪽)가 3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말리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첫 경기에서 후반 35분 페널티킥으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선제골(후반 5분)을 넣은 김경중(오른쪽)과 환호하고 있다. 말리를 2-0으로 제압한 한국은 프랑스에 4-1 승리를 거둔 개최국 콜롬비아에 이어 조 2위가 됐다. 한국은 3일 오전 7시 프랑스와 2차전을 치른다. [보고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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