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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의 100세 시대 자산관리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할은?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29호 02면

일본 세이코엡손의 노조는 조합원 인생에 서포터 역할을 자처한다. 조합원들이 은퇴 후 어떻게 살지 미리 준비하도록 도와준다. 임금 협상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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