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집마련기회,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 라데팡스분양 인기! 수도권 아파트분양 보다 좋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수도권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인근지역 전세 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청실아파트(1446가구)와 우성2차(354가구)가 올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이주 완료해야 하며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1차(4421가구)와 가락시영2차(3685가구), 등이 이주 대기 중이다. 이중 강남 3개구만 이주 대기수요가 8000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입주물량은 1500가구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이외 올 말까지 서울 전지역의 각종 도시정비사업으로 약 2만 5000여 가구의 이주예정수요가 예상되지만 올 서울의 총 입주물량은 1만 6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서울 이외에도 성남, 수원, 인천, 하남, 안양등의 대규모 재개발 지역의 이주시기도 곧 임박해 있어 각 사업장들의 재정비가 완료 될 때까지 서울 및 수도권의 고질적인 전세난이 중장기적으로 만성화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와는 반대급부로, 부동산 시장에서 저평가 받아왔던 인접지역인 광주, 용인 구도심의 전세 및 매매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성남 - 여주간 복전전철, 성남 - 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제2영동고속도로건설의 직접 수혜지역인 광주시의 경우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관심지역이다. 올해 말부터 일부구간이 개통되는 성남 - 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2014년 개통예정인 성남 - 여주간 복선전철의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서울 강남과 통근시간 20분내로 교통 접근성이 극히 양호해진다. 무엇보다도 남한강, 팔당호, 남한산성, 무갑산등의 우수하게 보존된 천혜의 자연환경은 인근 성남, 분당, 하남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서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광주시 태전동의 경우 3번국도, 45번국도와 현재 공사중인 성남 -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의 장지IC가 지척에 인접해 있고, 성남여주복선전철 노선에 접해있어 교통 인프라가 광주 타 지역에 비해 극히 양호하며 초중고등학교등과 학원이 밀집해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게 갖추어진 지역이다. 또한, 성원, 우림, 쌍용, 대림등, 총 5000여세대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여러 주민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이 우수하게 갖추어진 광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에 다세대 빌라신축 바람이 불고 있다. 인근 분당, 판교 지역의 30평대 아파트 전세가 수준이하로 40~50평대의 최고급 자재로 시공한 새 빌라를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심지역에 공급된 기존의 좁고 답답한 평이한 빌라와는 달리 수천평의 대지 위에, 세대별 텃밭제공, 입주민전용 야외휴게실과 산책이 가능한 공원, 가족이 모여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테라스등 기존 다세대 빌라의 한계로 지적되어 왔던 협소함, 편의시설 부족등의 단점을 극복한 점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이 지역에서 30년 넘게 중개업을 해온 고인중개사에 따르면 “짓기가 무섭게 분양이 되고 있고 일부 빌라는 골조공사 당시에 분양이 끝나는 경우도 있어요. 분양가 1억 5000만원~ 2억여원 선이니 주인 눈치 보면서 전전긍긍 전세살 바에는 이번 기회에 아예 저렴하게 내집 장만 하자는 거지요.”라고 조언한다.

성원아파트 옆에 자리한 외관이 화려한 "라데팡스"라는 빌라단지(약 50세대)가 일반 아파트보다 고급스러웠으며 잘 빠진 거실과 주방과 거실을 분리형으로 만들었으며 단지내 놀이터가 있는 것도 인상적이다. 앞에는 하천과 뒤에는 산이 있어 주변 환경이 매우 뛰어나으며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인근에 중,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적인 우수성과 강남과 잠실을 30-40분 내에 갈 수 있고 성남, 분당은 10분대에 갈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지리적 조건이 뛰어나 주택의 가치는 꾸준하게 상승하고 내집마련의 꿈과 투자로써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호기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 분양관련 문의 : 031- 732- 7675 (www.mgra.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