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크, 디 오픈 우승 보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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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디 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클라크는 오전 1시30분 현재 15번 홀까지 7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3언더파를 친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4타 앞선 선두다. [샌드위치 AP=연합뉴스]

※2011 디 오픈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결과는 본지 마감 시간을 넘겨 끝나는 바람에 지면에 싣지 못했습니다. 경기 내용과 결과는 www.joinsms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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