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쇄물 수출 1위 기업 팩컴코리아㈜, 미국, 유럽서 국제 인쇄 품질 인증 동시 획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팩컴코리아 김경수 대표


국내 인쇄물 분야 수출 1위 기업으로 이름 난 팩컴코리아㈜(대표 김경수, www.gopacom.com)가 최근 국내 최초로 두 개의 국제적인 인쇄 품질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팩컴코리아의 인쇄물은 색상의 일관성과 전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주시장의 ‘G7 MASTER’와 유럽의 ‘PSO’ 등 두 개의 국제 인쇄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인쇄물 제작 과정과 인쇄 품질력에서 국제 표준이 요구하는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며 한국 인쇄 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문을 연 팩컴코리아는 세계 시장에 국내 인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며 15개국에 다양한 기업들을 상대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 볼보 등이 팩컴코리아의 대표적인 고객사라니 국제 시장에서 이 회사의 높은 인지도를 짐작할 수 있다. 이렇듯 해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팩컴코리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5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팩컴코리아는 자회사인 북메이크(www.bookmake.co.kr)를 통해 개인 소장용 책이나 회사 인쇄물 제작에 적극 나서며 국내 시장에서도 비교를 거부하는 높은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개인 시집이나 에세이집, 소설, 포토북, 팬북, 육아일기책, 논문, 학원 참고서, 기업의 제품메뉴얼, 사보, 주총자료, PT자료, 카다록(브로셔) 등 모든 인쇄물을 맞춤형으로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북메이크는 우수한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수년 전부터 개인 소장용 책 제작이 유행하면서 관련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우수한 품질력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북메이크는 인쇄물을 제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이름이 돼 있다.

수많은 인쇄물 제작 업체 속에서 내 맘에 쏙 드는 책을 만들어줄 회사를 찾고 있다면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북메이크로 눈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개인 소장용 책이나 각종 기업 인쇄물 제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북메이크 홈페이지(www.bookmake.co.kr)나 전화(1577-366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