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의 유대인 이야기‘홀로코스트 성역화’ 스필버그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26호 02면

할리우드의 천재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그는 독일 나치가 저지른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의 성역으로 만들었다. 생존자 수만 명의 증언을 녹취해 영상물로 만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