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국 농어촌 체험마을이 단장하고 기다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경남 남해 문항마을의 쏙잡기 체험 장면. 쏙은 맛조개의 사투리다.


올여름에도 전국의 농·어·산촌 마을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도 전국에서 수백 개가 넘는 시골 마을이 도시 어린이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여름에는 한국농어촌공사(www.ekr.or.kr)와 한국어촌어항협회(www.fipa.or.kr)가 추천한 우수 체험 마을 중에서 각각 5개씩 골라 소개한다. 더 많은 체험마을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손민호 기자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