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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서비스대상 22개사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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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한국표준협회가 23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연 ‘201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삼성화재·신한은행·한전KPS 등 22개사가 수상했다.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 서비스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혁신 활동을 벌여 성과가 탁월한 기업·기관·단체·개인을 시상하는 것이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종합 대상을 차지한 삼성화재·신한은행, 공공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 대상을 수상한 한전KPS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희수 kt렌탈 대표,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 태성은 한전KPS 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영신 한국소비자원 원장, 서진원 신한은행 은행장, 김정남 동부화재 대표, 박윤성 롯데마트 상무, 김웅 롯데관광 부사장(앞줄 왼쪽부터).

 김인권 현대홈쇼핑 부사장, 이경로 대한생명 부사장, 이상대 삼성증권 상무, 윤종철 금호리조트 상무, 이갑수 이마트 부사장, 김효구 삼성카드 본부장, 조오현 금호고속 상무, 박건현 신세계 대표, 장기봉 마스터자동차 대표, 임원일 SK브로드밴드 부문장, 안세철 롯데카드 본부장, 이윤종 아주캐피탈 대표, 김승환 롯데월드 상무, 김희건 신한카드 부사장(뒷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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