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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어캠프의 효과, 체계적인 사전/사후 학습 부터 차별화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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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에 방영된 프레버 캐나다 영어캠프, 7/9주 필리핀 영어캠프 마감임박!


주입식 교육과 영어 자격증 시험으로 인해 ‘쓰는 영어’ 는 발달한 반면, ‘말하는 영어’ 는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익숙해진 한국 발음을 영어 발음으로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막상 현지인을 만났을 때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연스러운 생활 영어는 국내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방학때를 이용해서 해외로 영어캠프를 떠나는 학생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영어는 생활화 되야하기 때문에 해외영어캠프가 끝난 후에도 1년 내내 공부하는 습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캠프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15년 동안 영어캠프를 진행해 온 해외교육기업 (주)프레버에듀는 해외영어캠프 뿐 아니라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영어캠프에 사전/사후 학습을 실시하여 1년 동안 영어 실력을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실시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사전/사후 학습은 전화영어 뿐만 아니라 프레버 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데 인터넷 동영상 강의로 제공되며, 주말을 제외한 하루 20분 전/후의 큰 부담 없이 매일 1년 동안 들을 수 있는 방대한 양의 강의가 제공이 된다.

모든 강의가 초급부터 고급까지 100% 영어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리스닝이 확실히 될 수 있고, 본문에 대한 내용을 한글, 영어 자막/무자막으로 선택하여 들으면서 내용 파악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본문을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고 문제풀이에 대한 강의를 듣게되어 있으며 음성인식 시스템이 있어 듣고 따라 읽을 때 발음, 강세, 억양까지 체크하여 80% 이상 되어야 통과하는 과정으로 발음과 표현까지 원어민처럼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단어 게임 또한 영어로 풀이된 설명을 듣고 찾는 영영사전 식이고 마무리로 그 강의에서 필요한 핵심 문제를 풀고 서머리로 요약, 정리해 주는데 한국말은 100% 배제된 상태에서 모든 것이 영어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1-2주 후 강의에 적응이 되면 오히려 한국말 없이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의가 익숙해지게 된다.

프레버에듀는 6월 20일까지 캠프별 혜택과 장학금, 학습&진로검사, 프레버 교육센터에서 113만원 상당의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1년간 제공한다. 6월 15~22일까지 프레버 기업블로그 댓글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기업블로그의 질문에 정답을 댓글로 달고 신규로 영어캠프 신청서를 제출하는 모든 분께 여름 영어캠프 할인권 10만원권을 증정하고, 5명을 추첨하여 여름 영어캠프 할인권 50만원권을 증정한다.

해외영어캠프와 관련된 설명회를 6월 16일(목) 오후 2시 프레버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 온라인 영어 컨텐츠 학습을 일주일 동안 할 수 있는 사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레버 홈페이지(www.pravedu.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168-39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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