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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올해의 PD상' 등 시상

중앙일보

입력

한국방송프로듀서엽합회는 지난 11일 '올해의 PD상'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JMS)〉를 연출한 남상문 PD를 선정하는 등 제12회 올해의 프로듀서상 부문별 시상자를 발표했다.

실험정신상 TV와 라디오 부문에 각각 EBS의 〈난 할 수 있어요 -동자승, 30일간의 출가〉(정성욱PD)와 MBC의 〈끝없는 시도〉(김승월 PD)가 뽑혔다.

TV 드라마 작품상에는 KBS 〈TV문학관-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가 차지했으며 TV 진행자상은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의 임성훈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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