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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ords] 임재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그게 그리웠던 것 같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7면

“나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아주 사적인 것까지 털어놔도 그냥 허허 웃어줄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그게 그리웠던 것 같다. 항상 혼자였으니까.”

-가수 임재범, 22일 MBC ‘나는 가수다’ 방송 중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르며 눈물 흘린 까닭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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