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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으로 더 이상 감추지 말고 해결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름다운 몸매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노출이 심해지고 몸매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면서 이제는 얼굴 뿐 아니라 몸의 매무새와 탄력도 주된 관심사가 되고있다.

라마르클리닉 신논현클리닉 방준모 원장은 지방흡입은 팔뚝, 종아리, 허벅지, 아랫배 등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뽑아주고 재배치 시킴으로써 해당부위가 날씬해지고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주는 수술이라고 말한다.

여성들이 원하는 몸매는 단순히 날씬하고 마르기만 한 몸매가 아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쭉 뻗은 각선미는 모든 여성들이 바라마지않는 완벽한 몸매 그 자체지만 실제로 완벽하게 이상적인 몸매의 비율은 그저 눈대중으로만 알 수 있을 뿐이었다.

흔히 ‘33-24-34’의 바스트-웨이스트-힙 사이즈를 이상적인 황금몸매로 이야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몸매의 황금비율을 구하는 ‘몸매공식’이 등장하면서 이는 이미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기존의 사이즈가 인종적인 특징이나 신장, 몸무게와 같은 신체적 차이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지방흡입시 흉터가 남지 않을까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은데 보이지 않는 부분을 위주로 절개 후 시술을 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고민은 줄일 수 있다”며 “시술 후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균일하게 지방이 빠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할 수 있는데, 리포메딕 지방흡입 방식으로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게 된다”고 방준모 원장은 전한다.

심각한 비만 환자가 아니더라도 허벅지와 복부의 군살이 많은 경우에는 웬만한 다이어트로 살을 빼기가 힘들어 지방흡입수술을 하게 되는데, 레이저 지방흡입수술은 부분비만에 특히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이 가능한 체질인지, 약물 복용이나 앓고 있는 질환 등에 따라 수술이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지방흡입술을 받은 경우라고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전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후관리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리를 받은 후에도 건강하게 살을 빼려는 마음가짐과 꾸준하게 운동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도움말: 라마르 신논현클리닉 방준모원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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